각질 제거제 Best&New

가을이면 스멀스멀 올라오는 하얀 각질은 값비싼 화장품의 흡수를 방해하고 얼굴이 칙칙해 보이게 만드는 주범! 그동안 써보고 최고라 결론 내린 각질 제거제와 요즘 나온 제품 중 눈에 띄는 아이템을 골라보았다.





폼 클렌저에 스크럽 알갱이가 더해져 매일 사용해도 괜찮다는 폼 스크럽이 많지만, 아무리 부드러운 알갱이라도 매일 사용하는 것은 피부에 자극이 된다. 따라서 어떤 제품을 사용하든 규칙적으로 일주일에 1~2회 정도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스크럽을 할 때는 블랙헤드까지 몽땅 뽑겠다는 욕심을 버릴 것. 스크럽만으로는 시원하게 뽑히지 않을뿐더러 지나치게 문지르다 보면 모공이 넓어져 후에 더 큰 블랙헤드만 생긴다.
Best 1 피터토마스로스 버핑 비즈 미국판 『얼루어』에서 3년 동안이나 베스트 각질 제거제로 뽑힌 제품. 사용감이 매우 부드러우며, 스크럽 후에는 매끈하면서 촉촉한 새 피부로 태어난다. 250㎖ 6만3천원.
New 1 질 스튜어트 베리 스크럽 과일 추출물로 만든 프루트 시드 스크럽. 걸쭉한 끈기가 느껴지는 젤 타입 포뮬러로 두께감 있게 발려 문지를 때 피부 자극이 적다. 126㎖ 4만3천원.



파우더 타입의 효소 세안제는 미세 각질까지 매끈하게 정리해주는 제품. 3~4년 전 크게 유행했지만, 요즘은 신제품 출시가 뜸한 상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효소 세안제만큼 효과 좋은 각질 제거제는 없다는 생각. 파우더는 손으로 충분히 거품 내어 마사지하고, 유독 각질이 심한 날엔 가루를 물에 개어 팩을 하는 것도 좋다.
Best 2 셀 퓨전 C 메디스파 엔자임 파우더 일명 ‘고현정 BB크림’으로 알려진 셀퓨전 C에서 나오는 효소 세안제. 거품이 곱고 풍성하게 난다. 피부과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으로, 판매처는 홈페이지(www.cellfusion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미정.
New 2 숨37 화이트 어워드 엔자임 파우더 워시 효소 성분과 「오프라윈프리 쇼」에서 극찬한 항산화 식품 아사이 베리 추출물이 들어 있다. 개별 포장으로 눅눅해지지 않는 것이 장점. 1.5g×60개 6만원.



가을철에는 날씨가 건조하고 일교차도 커서 각질 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묵은 각질을 확실히 없애주는 필링과 같은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과에서 필링을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여의치 않다면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농도가 옅게 조절된 홈 필링제가 좋은 대안이다.
Best 3 아이오페 리뉴잉 인텐시브 필링 키트 피부과 필링에 사용하는 글리콜릭산을 홈 케어용으로 쓸 수 있도록 개발해 만든 제품. 글리콜릭산과 엔자임 콤플렉스가 각질 박리 효소를 활성화해 피부를 매끈하게 만든다. 1제 50㎖, 2제 30㎖ 10만원.
New 3 주스 뷰티 그린애플 필 센서티브 유기농 사과·레몬·포도 주스에서 얻은 하이드록시산 복합물이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리해준다. 천연 성분으로 필링을 해 피부 부담이 적은 것이 매력. 60㎖ 4만9천원.



피곤하고 귀찮은 날이나 즉각적으로 빠르게 각질 제거를 해야 한다면 패드 타입 각질 제거제를 추천. 쓱쓱 얼굴을 닦아내면 되기 때문에 사용이 편하다. 보통 패드의 앞면은 각질을 제거하는 거친 면으로, 뒷면은 피부를 정돈하는 부드러운 면으로 만들어져 있다. 유독 칙칙하다고 느껴지는 날 아침이나 메이크업 전에 바로 사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Best 4 쏘내추럴 포어 리파이닝 원-스텝 필링 패드 엠보싱이 있는 면으로 묵은 각질을 정리하고 부드러운 면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토너 기능까지 더해져 편리하게 쓸 수 있다. 40매 1만6천5백원.
New 4 SEP 메이크업 스타터 주 2~3회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는 각질 제거 시트. 손가락에 시트를 끼워 사용할 수 있는 형태라 편리하다. 40매 3만2천원.

<저작권자(c) M&B, 출처: 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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