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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984 여동생 힘내 김태연 2010.05.14
1983 소중한 나 오늘도 맑은 하늘이다.
근데 왜 오늘은 내마음은 먹구름이 끼어있을까?
잿빛회색이 되어있는 내마음이다.
이렇게 힘들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왜 이렇게 힘들어 하는건지 모르겠다.
항상 내가 남을 챙겨야한다는거 난 다른사람들이 챙겨주는것이 없었다 그래서 챙겨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강박관념이있나보다.
이젠 더 열심히 노력해야하겠다.
하늘노래 2010.05.14
1982 소중한 나 좋은날씨 가슴에 얹어진 바위 자유롭고 싶다.... 차칸콩쥐 2010.05.14
1981 소중한 나 오늘은 내 마음이 왜 이러는 걸까?
전철 속에서 속으로 생각을 하면서 떠올랐다.
기분 나쁘지도 않지만 행복하지도 않고 우울한 얼굴로 집에 돌아왔다.
스타타워 맥도날드에서 일하고 있는 매니저의 모습을 보면서 언듯 암울한 생각이 내 머리속에 스쳐 지나갔다.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머리 속에 잊지 않고 생생하게 떠오른다.전철 속에서 않으면서 음악을 들으면서 눈을 감고 자다가 정착역에 도착해서 길을 걸으며 돌아오다보니까 싹 잊혀갔다.
모든 것을 다 잊어 버리고 행복하고 밝은 미소로 집에 돌아 와야겠다.
Happy Smaill~
기죽지 말고 가슴을 피면서 기운내!! 아자! 화이팅!!!
lee jung 2010.05.13
1980 소중한 나 평범하게사는게 힘든나.화이팅 초이스 2010.05.13
1979 소중한 나 왜이리 오늘은 실수가 많은지 모르겠다 이젠 정말 더 열심히 해야하겠다.
항상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
지치기는 지친다 그러나 이젠 좀더 노력을 해야 하고 더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다 덜렁거려서 일을 망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젠 더 신중해야하겠다.
하늘노래 2010.05.13
1978 소중한 나 사는게 참 재미없다... 차칸콩쥐 2010.05.13
1977 소중한 나 Happy Smaill~
오늘도 행복한 미소로 집에 오셨나요?
매일 맞는 것에 익숙해져 있지만 오늘만큼 최악으로 감정이 나쁘고 기분이 안 좋았다. 스타타워 맥도날드에서 일하고 있는 매니저라는 그 씨발년이 때리면서 말로 하기 때문에 몹시 화가 났지만 참고... 울고 싶었지만 또 참았다.
스타타워 맥도날드를 나오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 그만 두면 나에게 손해가 날까봐 꾹 참고 일했다.
이~ 익 씨발년이 때리면서 말하고 있어. 말로 하지.
말로 백번은 했지만 소용도 없고 열심히 부지런히 쉬지 않고 일해야겠다.
lee jung 2010.05.12
1976 소중한 나 기부 천사 어디 없나요 와이즈우 2010.05.12
1975 소중한 나 최선을 다하자 초이스 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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