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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814 여동생 항상 고마워 +_+ 유부초밥 2011.05.26
2813 소중한 나 화이팅 초이스 2011.05.25
2812 소중한 나 으~ 씨 시발년! 나만 구박하고 지랄이야..개만도 못하는 개같은 년이 말이야...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때리고 날리야..아~ 으씨 시발! 진짜 졸라 열받아...머리 나빠지라고 때리면서 말하고 있어.말로 하지.시발년아! 진짜 기분도 안 좋은데 마음 갇아서는한대 때리고 싶어..맨날 때리면서 인사하라고 지랄이야..개같은 년이..기분 더러워.. 이정화 2011.05.24
2811 소중한 나 아~ 시발! 졸라 열받아... 기분이 별로 안 좋고 너무 꿀꿀하다...시발년! 나한테 이렇게 모질고 못되게 꿀면 너만 손해야...너 나한테 찍혔는데...마침 잘됬다.. 내가 너 가만히 안 둘꺼야..내가 니 대가리 속에 못이 박히도록 넣을 수 있도록 10배는 상처받게 해줄께야..오늘은 아주 제대로 무시하고 개취급하는 것처럼 가식적으로 해줄께 이정화 2011.05.24
2810 어머니 건강하세요 service 2011.05.23
2809 소중한 나 더 좋은 내가 되길 꼬질이 2011.05.20
2808 소중한 나 아~ 열받아.. 기분 나쁜데... 이동현 한대 때려주고 싶어... 이정화 2011.05.19
2807 소중한 나 아~~ 함~ 피곤하고 졸려~~ 지금 이닦고 자야 하는데 이렇게 앉아서 컴퓨터하고 앉을때가 아닌데... 나도 내가 한심하다.. 이닦고 세수하고 잠자리에 들어야지~ 이정화 2011.05.17
2806 소중한 나 큰일났다! 나 오늘 아침에 출근해야 하는데... 진하게 커피를 마셨더니 피로가 풀려서 새벽까지 컴퓨터를 했는데...아침에 피곤해서 오후 늦게까지 제대로 일 못하겠다.그래도 커피 마시고 기운내서 열심히 일해야지.. 아참! 피곤 풀리고 정신 차리라고 휴식시간에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잠이 완전히 피곤이 풀리라고 물세수하고 정신차려야겠다..힘내라!! 아자! 아자!화이팅!!!기운내서 열심히 일하고 좋은꿈 꾸어야지.. 이정화 2011.05.16
2805 소중한 나 내가 어제 왜 그렇게 멍한 표정으로 쪽지를 보냈을까? 참 나도 답답하고 한심한 것 같다... 내가 정말로 남자를 좋아하는 것일까아니면정말로남자를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나에게 이야기를 들어주고 대화해 줄 상대가 없어서 너무 쓸쓸하고 고달펐다..
그리고 그것이 너무 마음이 외로우며 아프고 힘들었다...난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다
이정화 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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