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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044 소중한 나 주말이네~~ 뭐하지??? 차칸콩쥐 2010.05.29
2043 소중한 나 오늘은 힘들게 일하느라고 수고했어.
기운도 없고 힘이 들어서 일회용 컵하고 트레일 떨어진건데 때려서 엄청 기분이 나쁘고 열 받았겠다.
"시발년이 때리면서 말하고 있어. 말로 하지."
그래도 집으로 갈때는 밝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즐겁게 돌아 오세요.
Happy Smaill~ 하하하~
lee jung 2010.05.28
2042 소중한 나 오늘도 지치고 힘든 하루지만 열심히 살자!!!!
항상자신의 꿈을 꾸면서 살아가는것이 꿈을 실현시키는 것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오늘 하루하루를 살자!!!!
화이링!!!!
하늘노래 2010.05.28
2041 소중한 나 오늘은 또 춥네.. 난 더운게 더 좋은데 차칸콩쥐 2010.05.28
2040 소중한 나 오늘도 아무쪼록 건강하게.. 초이스 2010.05.28
2039 소중한 나 스타타워 맥도날드 점장님이나 건물 내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도 나한테는 남에게 일러 버리는 비열한 사람들이다.
특히 그 중에서 스타타워 직원이며 건물 내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더 쫀쫀하고 비열할 정도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말한다.
"쫀쫀하고 비열한 것들은 물러가라! 물러가라!"하고 이렇게 외치고 싶다.
실제로 그렇게 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무시해 버렸다.
lee jung 2010.05.27
2038 소중한 나 소외계층에게 기부도 하게 로또대박 주옵소서 와이즈우 2010.05.27
2037 소중한 나 안긴미있는내가되고싶다 초이스 2010.05.27
2036 모두에게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다 정말!! 김톨 2010.05.27
2035 소중한 나 오늘하루도 힘내라고 주문을 걸고 싶다.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데 정말인지 힘들다.
왜이리 누굴 좋아해도 그사람에게 부담을주는지....
아님 힘들게 하는것 같다.
하늘노래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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