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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134 소중한 나 여자이기에 신경을써야하는데....
이건뭐 신경을쓸수도 없고 정신이 없네.....
병원을 간다고 해도 아프지 않으니 잘 안가게 되고
시골 동네라 병원한번 방문해도 소문만 나고 무성해져서 고생만하고
뭐 되는일이 정말없네.ㅠ ㅠ
하늘노래 2010.06.24
2133 소중한 나 월드컵땜시장사꽝..ㅠ 초이스 2010.06.24
2132 소중한 나 모두 자궁 검진 잘 하세요 와이즈우 2010.06.24
2131 소중한 나 하루하루 바쁜 일상들 큰일들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있는일들이 점점 짜증스럽다 차칸콩쥐 2010.06.24
2130 소중한 나 여자이기 때문에 겪어야 하는 일들...모든 여성들의 건강을 위해~ joni 2010.06.23
2129 소중한 나 오늘도 지치지만 이젠 투덜거리기 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열심히 살자!!!! 하늘노래 2010.06.23
2128 소중한 나 16강!! 일단 기쁜맘으로 출발~~ 차칸콩쥐 2010.06.23
2127 소중한 나 빨리 기부 좀 . 와이즈우 2010.06.23
2126 소중한 나 시원하네요 와이즈우 2010.06.22
2125 소중한 나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우려나... 그래도 여름이 좋아 차칸콩쥐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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