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후원참여하기 > 선물캠페인-The Best Present > 댓글후원하기
 
                 
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154 소중한 나 6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비가 온다온다 하다 오지 않다가 오늘 모처럼 비가 오는데 비오면 정신없어지는데 정신차리자!!!!
하늘노래 2010.06.30
2153 소중한 나 몸이무겁더니 하루쉬었네여..건강유의하세영 ㅜ.ㅜ 초이스 2010.06.30
2152 소중한 나 정말 날이후덥지근하네..몸도맘도무거운 하루다 초이스 2010.06.29
2151 소중한 나 오늘도 날씨가 덥다 어찌 보낼지는 모르겠지만 잘 보내자.
신경을 쓰고 지내야하는데 신경쓸겨를이 없네.
조금만 힘내자
내가 바라본 고지는 조금 남았는데 한계에 부딪치면서 못올라가고 비틀거리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하늘노래 2010.06.29
2150 소중한 나 안개낀 아침 한낮엔 무지 덥겠지 건강조심하자 차칸콩쥐 2010.06.29
2149 소중한 나 오늘도 검진 생각 하고 사세요 와이즈우 2010.06.29
2148 소중한 나 요즘에 쉬는 틈도 없이 일해서 기운도 없을 정도록 힘들겠다.
하지만 아이스크림도 먹고 했으니까 기운내서 참고 열심히 일해~
내가 힘내라고 응원의 한마디 해 줄께요~^*^
힘내자~ 아자! 아자! 화이팅!!!
이렇게 했으니까 힘내라~^*^
lee jung 2010.06.29
2147 소중한 나 한주가 금방이네여... 한주 또열심히 살아보자..에공 날이 넙덥당 ㅠ.ㅠ 초이스 2010.06.28
2146 소중한 나 오늘은 좀 답답하다 왜 이런지 그렇지만 이제 열심히 살자!!!!
오늘도 화이링!!!!
하늘노래 2010.06.28
2145 소중한 나 며느리의 도리는 어디까지 일까??????????? 차칸콩쥐 2010.06.28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스크랩하기 제목복사하기 내용복사하기 태그복사하기
 
  개인회원 전문의
ID저장

제5회 초경의날 축하행사
자궁경부암 백신(HPV 백신) 부...
산부인과전문의들의 재능기부 ...
I Dream Korea 저출산 극복 및...
I Dream Korea 캠페인 선포식
2012 세계 모유수유주간 기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