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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174 소중한 나 정화야!
너무 힘들고 4시 넘어서 일하니까 피고하고 힘들지.
오늘 피곤하면 너무 늦게까지 있지 빨래하거나 텔레비전 보지 말고 방에 들어가서 푹 자!
잘자고 좋은 꿈 꿔~
lee jung 2010.07.06
2173 소중한 나 나~ 목걸이 살 돈이 없어요~
지난주에는 매니저에게 맞아서 기분이 엉망이었는데 지난 토요일에 맥도날드 유니폼 상의 1벌을 빨아서 좀 나아졌어.
사실은 아빠가 내 말에 대답도 안하고 외면하고 무시하고 그래서 마음도 상하고 기분도 안 좋았어.
lee jung 2010.07.05
2172 소중한 나 잘 주무세요 와이즈우 2010.07.05
2171 소중한 나 한주의 시작이다 힘들어도 정신차리고 일하자!!!!
최선을다해서 열심히 일하다보면 무언가가 달라질거란 생각이 든다.
화이링!!!!
하늘노래 2010.07.05
2170 소중한 나 한주의 시작 화이팅!!! 차칸콩쥐 2010.07.05
2169 소중한 나 우리가족 건강하고 일주일 알차게보내자 초이스 2010.07.05
2168 소중한 나 후덥지근 어질어질 초이스 2010.07.04
2167 소중한 나 오늘하루도 다지나갔다.
항상 지나가는 시간들이지만 힘든시간들이 더많다.
이젠 항상 더 열심히 생활하자.
정신차리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자!!!!
하늘노래 2010.07.04
2166 소중한 나 열대야에 잘 자야 면역력도 안떨어져요 와이즈우 2010.07.04
2165 소중한 나 정화야!
마지막 주말 잘 보내고 집에서 한달동안 집에서 푹 쉬어라~
지난 금요일에 아빠가 사촌 친척들만 잘 대하고 너만 무시하고 외면해서 엄청나게 상처 받았지~
돈으로 사고 싶은 목걸이 사고 파리바게트에서 아이스커피 사서 먹어~
lee jung 20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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