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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194 소중한 나 정화야~
어제 밤새도록 빨래해서 피곤했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기운도 없느데 힘들게 바닥 닦고 라비 청소하느라고 고생했어.
오늘 아침에 푹 잠 잘잤니?
lee jung 2010.07.10
2193 소중한 나 출근 시간이 여유롭다 단지 토요일 이기 때문에..... 차칸콩쥐 2010.07.10
2192 소중한 나 여기에서 댓글 기부 하시는 분들 모두 복받으세요
꼭이요
와이즈우 2010.07.09
2191 소중한 나 팽아 자신을 가져라! 팽글이 2010.07.09
2190 소중한 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자!!!!
힘들어 하지 말자!!!!
왜 다른 사람들 떄문에 너혼자힘들어하니?
정신차리고 할일만 하자!!!!
하늘노래 2010.07.09
2189 소중한 나 금요일이다 낼은 토요일 숙면이 사무치게 그립다~~ 차칸콩쥐 2010.07.09
2188 소중한 나 장염땜에고생햇다 ㅠ,ㅠ 초이스 2010.07.09
2187 소중한 나 정화야~
오늘도 기분이 엄청 나빴구나!
빨래하면서 기분도 풀고 립톤 아이스티 마시면서 감정 상하고 나빴던 것 날려 버리고 내일도 활기차고 가분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해라.
내가 너 열심히 하라고 응원의 메세지를 띄워 줄께
힘내라~ 힘내라~ 열심히 일하는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너를 위한 활력의 충전소~~
피로에는 *** ~ 박카스~ 마시고 기운내!!!
lee jung 2010.07.09
2186 소중한 나 더워도 하루가 가네요 와이즈우 2010.07.08
2185 소중한 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자!!!!
얼마남지 않은 시간 마무리 잘 하자!!!!
오늘하루도 수고하자!!!! 지치겠지만 이젠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나의 모습이 되길 기억하려고 한다.
하늘노래 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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