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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204 소중한 나 오늘도 새로 하루가 시작되었다.
감사할뿐이다.
이젠 정말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야겠다.
주변에서 힘든일도 있겠지만 이젠 이겨내도록 노력하자!!!!
하늘노래 2010.07.13
2203 소중한 나 근심,걱정 모두 벗어버릴수만 있으면 훨씬 행복할텐데... 차칸콩쥐 2010.07.13
2202 소중한 나 정화야~
오늘도 맥도날드에서 매니저가 때려서 기분이 나쁜데 동현이가 화나게 만드니까 엄청 기분이 더럽지.
그래도 엄청나게 열받고 화나지만 기분 전환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하하~웃으세요. 스마일~
lee jung 2010.07.12
2201 소중한 나 건강해야 돈 안들어요 와이즈우 2010.07.12
2200 소중한 나 오늘하루도 지칠것 같은 예감이 든다.
하지만 이런 예감이 있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없다는것이다.
이젠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랄뿐이다.
항상 웃자!!!!
힘들어도 웃자!!!!
하늘노래 2010.07.12
2199 소중한 나 눈이 부시게 푸르른날엔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차칸콩쥐 2010.07.12
2198 소중한 나 마음에 상처 받은 여자들 모두 치유 되길 바랍니다 와이즈우 2010.07.11
2197 어머니 엄마~
내가 잘못했어요~
사실은 나도 너무 너무 엄청나게 기분이 다운 됐는데 때리면서 말하니까...
오죽이나 했으면 어제 푹 쉬어야 했었는데 기분도 하면서 안양천에 가서 힘들게 운동을 했었잖아.
그런데 그건 사실이야~
나 엄마가 때리거나 화내지 않았어도 집에서 푹 쉬었을 거예요.
왜냐하면 집에 있으면 폭발하는데 밖에 안 나가겠어요~
lee jung 2010.07.11
2196 우리가족 항상건강하게지내요 초이스 2010.07.10
2195 소중한 나 덥네요 와이즈우 20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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