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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294 여동생 자궁경부암.. 미리미리 체크하고, 백신 맞아서 예방해요~~ Riamylov 2010.08.06
2293 소중한 나 오늘도 정말 많이 덥다. ㅠ ㅠ
비가 좀 온다던데....
비가 오면 좀 서늘해지려나?
그래도 날씨에 연연해 하지말고 열심히 살자 아자아자 화이팅!!!!
하늘노래 2010.08.06
2292 소중한 나 정말 왜 이렇게 더운걸까.... 차칸콩쥐 2010.08.06
2291 소중한 나 막장 드라마 보지말고 운동 하세요 와이즈우 2010.08.05
2290 직접입력 더위에 잘지내여 초이스 2010.08.05
2289 소중한 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출근하면 버릇처럼 이곳에 들렀는데
어떤분의 메세지가 힘이 되네요
덥지만 모두들 힘내서 살자구요 이더위도 시간이 지나면 수그러 들겠죠??
더운날 모두들 화이팅!!!!
차칸콩쥐 2010.08.05
2288 소중한 나 참으로 너무 더운 여름이네요
적당히 덥고 적당히 추운 날씨여야 하는데....
정말 이젠 모두 힘들어 하는데 힘들어도 살아야하는데....
살자신이 없는것 같다.
이젠 모두다 놓아버리고 싶다.
편하게 모두 놓아버리고 새처럼 훨훨 날아다니고 싶다.
이런 소망이 이루어질수 있을까?
모두 일이 안되면 다 내탓이다.
참 어이없다.
이젠 나도 나대로 힘들어 하는데 왜 사람들은 나만 비난할까?
내가 너무 바보같이 물러 보여서 그런걸까?
남에게 화 잘안내고 계산적이지 않아서 그러는걸까?
참이상 하다
난 나대로 살고 싶다.
나라는 존재를 찾고 싶을 뿐이다.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나에서 벗어나고 싶다.
하늘노래 2010.08.05
2287 소중한 나 와~ 벌써 1,000,000원이나 모아졌어요.
그리고 100번째 출석은 했고 지금은 101번째 출석을 합니다.
너무 기쁘고 좋겠네요.
축하해요.
편안히 주무세요?
lee jung 2010.08.05
2286 소중한 나 소외게층들이 더위 먹을까 염려되요 와이즈우 2010.08.04
2285 소중한 나 넘 덥다.더위탓인지 장이약해졌다.에효 초이스 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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