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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404 소중한 나 오늘 태풍 곤파스 영향으로 지하철 1호선이 끊어졌는데 제 시간에 늦지 않게 출근했니?
아침에 밖에 나무가지와 나뭇잎에 떨어지고 부려져서 여기 저기 널려져 있는데 피해가 매우 심했어.
내 생각에는 피해가 있었는데 걸어가기 지장이 있을것 같은데 걸어가기 불편했겠다.
lee jung 2010.09.02
2403 소중한 나 보험공단 광고 잘 보시고 정신 바짝 차리세요 와이즈우 2010.09.02
2402 어머니 엄마!!사랑해요♡ 구야 2010.09.02
2401 우리가족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했음 빌어봅니다 초이스 2010.09.02
2400 소중한 나 곰파스 많은 피해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해.... 차칸콩쥐 2010.09.02
2399 소중한 나 이젠 많이 지친다.
사람이 싫다.
정말 항상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보다 도움을 주지 않는 사람이 왜 이리 많은 지 모르겠다.
이젠 정말 더 힘들지만 열심히 살자
정말 지친다.
내가 어리버리 해서 당한거지 누굴 탓할수가 있는지 모르겠다.
이제 항상 더 열심히 노력해야하겠다.
항상 답이 없는 인생에 답을 만들어가는것이다.
이젠 행복해지고 싶은데 그걸 바랄만한 자격도 없는걸까?
하늘노래 2010.09.02
2398 소중한 나 보험이 암걸리면손해 나게 되어 있으니까 무조건 검진 받으세요 와이즈우 2010.09.01
2397 소중한 나 곁에 있을때 모르는것이 많다.
사람이든 건강이든 행운이든 행복이든 왜 잃고 나서 후회하는걸까?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이건 정말 안되는건데....
항상 건망증인가 보다
매번 잃어 버리고 살다 찾으려고 애쓰고 애쓰다 안되면 힘들어 하고 다람쥐쳇바퀴도는 일상이다.
가까운곳에 눈을 조금만더 크게 뜨면 보이는게 행복인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것이 문제이다.
하지만 왜 그리 정말 힘들어하는지 모르겠다.
나만이러는건지.... 아님 다른사람들도 힘들어 하는건지 말이다.
하늘노래 2010.09.01
2396 소중한 나 곁에 있을때 잘해야겠어여..나중에 후회되지 않도록 ㅠ.ㅠ 초이스 2010.09.01
2395 소중한 나 삼백번째 출석 누군가에게 꼭 도움이 됐으면 해.... 차칸콩쥐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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