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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454 소중한 나 추석이 지나가네요 와이즈우 2010.09.22
2453 소중한 나 빗길 운전 조심 ! 와이즈우 2010.09.21
2452 소중한 나 귀향해서 덕담 잘 못 하겠으면 아에 입에 지퍼 채우세요 와이즈우 2010.09.20
2451 소중한 나 오늘도 어제부터 밤새토록 잠 안자고 그림 그려서 무척 피곤하겠어.
아침에 열심히 힘내서 일하라고 응원의 메세지 댓글로 남겨 줄테니까 기운내서 어깨 축 피고 활기있게 일해.
정화야!
힘내!! 아자!아자! 화이팅!!!
깊은밤 좋은꿈 꾸고 항상 밝게 웃고 활기있는 오늘 하루 보내.
lee jung 2010.09.20
2450 소중한 나 비오고 덥네여 와이즈우 2010.09.19
2449 소중한 나 오늘도 기분이 무척 안 좋았던 것 같은데 혹시 무슨 일 때문에 싸웠니?
안색이 안 좋고 조금 열받은 것 같은데 기분 나쁘게 말해서 엄청 삐졌구나!
창문 밖에 비도 오고 바람도 부는데 쐬면서 기분 풀고 삐지지 마.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다 못해 추운데 창문 열어서 춥지 않아.
스타타워(GFC) 지하 주차장에 있는 맥도날드 크루에 들어가서 큰 소리로 말하니까 속 시원했어.
lee jung 2010.09.19
2448 소중한 나 이동현이 뒤에서 자기 핸드폰이라고 엄청나게 유세를 떨었는데 매우 기분이 나빴을텐데...
열받고 성질나서 생각 같아서는 한 대 때려주고 싶은 심정이고 흉이나 욕을 실껏앴으면 좋겠지.
밖에 나가서 흥분 가라않게 바람이나 쏘이고 이동현한테 흉이나 욕했어.
lee jung 2010.09.18
2447 소중한 나 이벤트 좀 빨리 끝내세요 와이즈우 2010.09.18
2446 소중한 나 정기검지 해서 미연에 예방하면 병원에서 가산탕지 하고 즉을일 없어요 와이즈우 2010.09.17
2445 소중한 나 수고했어.
때려서 매우 기분이 나빴던 것 같은데 맥도날드 크루에서 큰 소리로 말했어.
어때! 말하니까 속이 좀 시원해졌니?
lee jung 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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