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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484 소중한 나 나 오늘 청년 모임집회 예배 드리려 저녁 먹고 교회에 갔는데 본당에 오니까 주일에 한다고 말하니까 모든 것이 무너지고 실망이야.
이럴 줄 알았으면 사전에 미리 알고서 모임예배 드리려 교회에 갔어야 하는데 완전히 기운이 쭉 빠지면서 고생하고 힘들게 갔다와서 몹시 후회 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오후에 친구가 다니는 교회에 가고 싶었는데 갈 수 없어서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
lee jung 2010.10.06
2483 소중한 나 심심해요 와이즈우 2010.10.06
2482 소중한 나 시발년이! 어찌나 지랄대고 때리는지 주먹으로 한대 때렸으면 좋겠다는 심정도 들었는데 댓글로 남긴 내용보고 나서 실행하니까 편안해졌어.
"이~ 시발년이! 때리면서 말하고 있어. 말로 하지."
"이~ 시발년이! 발로 차면서 말하고 지랄이야. 말로 하자."라고 들리지 않는 곳에서 말했어.
lee jung 2010.10.05
2481 소중한 나 어제는 컨디션도 별로 좋지 않고 가슴 속도 답답했는데 오늘은 크게 목소리를 내서 말하니까 막혔던 것이 확~ 뚫려지고 시원해.
이게 댓글로 적었던 말대로 실행에 옮기니까 훨씬 좋아지고 감정이 있는 것이 나아졌어.
사실은 오늘도 사소한 일로 때리고 발로 엉덩이를 차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큰 소리로 말하고 나서 가벼워졌어.
lee jung 2010.10.05
2480 소중한 나 이벤트좀 빨리 끝나게 해주세요
진이 다 빠졌어요
와이즈우 2010.10.05
2479 소중한 나 무기력해진나...기운내고 화이팅~ 초이스 2010.10.05
2478 소중한 나 아름다운 밤 되세요 와이즈우 2010.10.04
2477 소중한 나 잘 쉬세요 와이즈우 2010.10.03
2476 소중한 나 댓글을 올려 놓고 보니까 정말로 내 동생이 봤으면 큰일이 났을텐데 안 보기를 다행인 것 같아.
그런데 이동현은 그것도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일부려 안 보여 줬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사실은 보고 듣기에 안 좋은 욕설이나 비난하는 글을 댓글로 옳겨 났는데 말이야.
lee jung 2010.10.03
2475 소중한 나 이동현 때문에 기분이 엄청 더러웠는데 크루에서 큰 소리로 말하니까 가슴 속이 뽕 뚫어져서 시워해졌어.
그리고 신경질이 나서 열받고 기분이 안 좋았는데 가슴 속에 있는 것이 확 풀리면서 모든게 좋아졌어.
그래서 댓글에 올려 놓은 글을 보지 않았다면 아마도 화가 났을텐데 기분이 나아지고 좋아졌어.
lee jung 20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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