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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514 소중한 나 독감 조심하세요 와이즈우 2010.10.28
2513 소중한 나 문자 메세지 전송중...
정화야!
힘내라!! 아자! 아자! 화이팅!!!
lee jung 2010.10.28
2512 소중한 나 오늘 많이 기분이 안 좋은데 아빠 때문에 엄청나게 분통한다는 것은 알지만 참고 진정해.
그리고 맥도날드에서 힘들어 죽겠는데 음료수도 마시지 못해서 너무하고 야속하다는 심정도 들었지.
원망스럽고 야속하다는 생각하지 말고 힘들더라도 죽기 살기로 힘을 내서 열심히 일해.
lee jung 2010.10.27
2511 소중한 나 이게시판에 리플 단 모든사람들에게 축복이 돌아가길 바랍니다 와이즈우 2010.10.26
2510 여동생 동생들을 맞혀주고싶어요! jelkwlk 2010.10.26
2509 소중한 나 내존재의이유.....사랑하는내딸 dhralswn 2010.10.26
2508 소중한 나 지겨워 지겨워서 못 살겠어요 와이즈우 2010.10.25
2507 소중한 나 잘 사세요 와이즈우 2010.10.24
2506 소중한 나 8282 디엔드! 와이즈우 2010.10.23
2505 소중한 나 더워요 와이즈우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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