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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534 소중한 나 빨리 병원가서 검사하자~ 아오이유 2010.11.07
2533 소중한 나 하혈은 위험징조니까 그러려니 하지 말고 꼭 병원에 가세요
와이즈우 2010.11.07
2532 소중한 나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교회에 예배 드리려 갈 준비하니까 힘들어서 가기가 정말 싫지만 가야지
내가 한 약속이고 지난달도 교회에 간다고 말하고 미루었는데 이번달도 교회에 예배 드리려 안가면 영원히 빼먹고 못가게 되니까 굳게 결심해서 예배 성공하자.
힘내자!!
아자! 아자! 화아팅!!!
주일 예배 성공하자.
lee jung 2010.11.07
2531 소중한 나 오늘이 지나면 내일은 주일이라서 예배 드리려 일찍 일어나서 성락교회에 예배 드리려 가야해서 너무 지겹다.
그래서 오늘 밤에 머리도 감아야 하고 교회 갈 준비도 해야되고 너무 힘드는데 안 갔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한번 계획하고 정했으면 끝까지 밀고 나가야 되서 빼먹지 말아야겠다.
lee jung 2010.11.06
2530 소중한 나 굳 이브닝구! 와이즈우 2010.11.06
2529 소중한 나 하루하루 반복되는 생활에 실증이나네 초이스 2010.11.05
2528 소중한 나 난 소중해! 큐피드 2010.11.05
2527 소중한 나 wlrudnj 와이즈우 2010.11.05
2526 소중한 나 @@@@@@@@@@@@@@@@@@@@@@@@@@@@@ 와이즈우 2010.11.04
2525 소중한 나 당신은 소중합니다. gooro12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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