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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544 소중한 나 지난주에는 무척 기분 나쁜 일도 있었고 안 좋은 일도 있었어.
시발년이 걸핏하면 잘못도 없는 나한테 손으로 때려서 기분이 상당히 나빠서 인사도 안했어.
그래서 일을 마치고 난 후에 인사도 안하고 옷 갈아 입으려 크루로 나갔잖아.
내가 생각해도 잘한 것 같은데 너도 잘했지.
lee jung 2010.11.14
2543 소중한 나 즐거운일요일되세요,,, 와이즈우 2010.11.14
2542 소중한 나 토요일 이네요,,, 와이즈우 2010.11.13
2541 소중한 나 좋은하루되세요,, 와이즈우 2010.11.12
2540 소중한 나 아웅 춰요 와이즈우 2010.11.11
2539 소중한 나 웃는 날 되삼 와이즈우 2010.11.10
2538 소중한 나 생리 왜 안하지? ㅠㅠ
백조천사 2010.11.10
2537 소중한 나 잘 사세요 들 와이즈우 2010.11.09
2536 소중한 나
소외계층을 위해서 기도 좀 해주세요
와이즈우 2010.11.08
2535 소중한 나 정기적 검진이 제일 중요합니다 코토부키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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