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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584 소중한 나 좋은하루보내세요! 김양º 2010.12.02
2583 소중한 나 오늘은 장을봐야할것같네요 와이즈우 2010.12.02
2582 소중한 나 속에 담아 두었던 말 시원하게 털어놓아서 좋다. 스타타워 맥도날드에 있는 매니저한테 기분도 엄청 안 좋고 나빴는데 댓글 달아놓으니까 한결 조금이나마 후련하다.
이제 속 시원하게 했으니까 졸리는데 잠이나 자야겠다.내일을 위해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 직장에서 정상적으로 일을 하지.아~ 졸려. 발밖고 방에 들어가서 잠이나 자야겠다. 잘자고 좋은 꿈 꿔.
lee jung 2010.12.01
2581 소중한 나 매니저로써 제대로 인사 받고 싶으면 때리지 말고 잘 좀 해라.그러면서 인사 안 한다고 때리면서 말하지 말고 크루에 있는 애한테 제대로 인사도 받지 못하지. 나 같아도 그렇게 맞는데 누가 인사 받고 싶겠어. 나라도 절대로 안 받는다. 매니저라고 애가 잘 한것도 없으면서 인사나 받고 인사 안했다고 뚝하면 때리기나 할려고 지랄이야. 그럴게 인정받고 싶으면 너나 똑바로 잘해. 알았어.맥도날드 매니저면 다 되는줄 알아. 시발 개같은 년아! 주먹으로 한대 때리버려. lee jung 2010.12.01
2580 소중한 나 시발년이 뚝하면 때리고 지랄이야. 그러니까 매날 인사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외면당하고 무시하는거야. 인사 받고 싶으면 처음부터 때리지 말고 잘하든가 그러면서 뭘 잘했다고 인사 안하다고 지랄이야. 매날 때리면서 인사 안하다고 때리지 말고 인사 받고 싶으면 때리지 말고 제대로 하든가 그러면서 무슨 안한다고 때리기나 하고그러니까 인사를 제대로 받지 못하지.시발 개같은 년아! 그러니까 좀 나하테 인사 안한다고 때리지 말고 인사 받을 수 있게 잘해봐라. 외면하고 내가 지나가지 않지. lee jung 2010.12.01
2579 소중한 나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되세용^^ 김양º 2010.12.01
2578 소중한 나 12월의 시작이네요 와이즈우 2010.12.01
2577 소중한 나 *^^* 소중한 나입니다. 해찌유찌 2010.11.30
2576 소중한 나 잠이않오네요 와이즈우 2010.11.30
2575 소중한 나 아이공 ,춥네용~감기조심하세요 김양º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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