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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594 소중한 나 시간이너무잘가네요 와이즈우 2010.12.06
2593 소중한 나 알요일 즐겁게보네세요 와이즈우 2010.12.05
2592 소중한 나 달력을보니 맘이 심난스럽네여 초이스 2010.12.04
2591 소중한 나 즐거운 토요일되세요 와이즈우 2010.12.04
2590 소중한 나 행복한 주말 지내세여 초이스 2010.12.03
2589 소중한 나 비도오더니..더춥네요~ 김양º 2010.12.03
2588 소중한 나 몸관리 잘들하세여 초이스 2010.12.03
2587 소중한 나 날씨가 추워지네요 와이즈우 2010.12.03
2586 소중한 나 내일을 위해서 오늘도 잠을 일찍 자야 될 것 같아요. 그럼 여러분들고 깊은 겨울밤 좋은꿈 꾸세요."Have a good right." lee jung 2010.12.02
2585 소중한 나 역삼역 스타타워 맥도날드 매점에 있는 매니저라는 시발년아! 걸핏하면 나만 들먹거리고 뚝! 하면 때리고 지랄이야. 그러니까 인사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외면하잖아.외면받지 않고 인사받고 싶으면 제대로 좀 잘해. 그리고 다른 사람이 피해를 많이 입었는데 불똥은 나한테 튀고 날리야. 내가 잘못한 것도 없고 나는 듣는지 몰라서
말한것 뿐인데 그게 큰 잘못이야. 남이 잘못하면 나한테 피해를 주고 지랄이더라.
lee jung 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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