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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024 여자친구 빨리 병원가서 검사해봐야지... 연이맘 2009.09.25
1023 소중한 나 걱정근심 사라지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토이 2009.09.25
1022 소중한 나 비가 오려는지 온몸이 물먹은 솜처럼 축 쳐지네요
아침인데 벌써 졸음이...
오늘 하루는 왠지 많이 지루할듯해
차칸콩쥐 2009.09.25
1021 여동생 드디어 어제 여동생이 넘 이쁜 아들을 낳았어여~~ 넘넘 고생하고 축하한다
그리고 사랑해~~
초이스 2009.09.25
1020 소중한 나 오늘도 힘든하루~ 힘내보자 ㅎ tnghghdi 2009.09.24
1019 아내 건강하게 내 옆에 있어주오 술렁이 2009.09.24
1018 소중한 나 힘내자!! 아자아자!!! 연이맘 2009.09.24
1017 소중한 나 기운빠지는 요즘 ...화이팅하자 초이스 2009.09.24
1016 소중한 나 하루하루 즐거운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토이 2009.09.24
1015 소중한 나 가을이 점점 깁어간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가족의 건강도 이 손안에 있음을....
차칸콩쥐 200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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