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술 생각이 많이 난다. 기분도 무지 나쁜데 이럴때 옆에서 같이 술 마시면서 이야기 들어 줄 술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
야~ 술은 마시면서 이야기 할 수 없지만 술 마셨다고 생각하면서 이야기나 들어 주어 줘라.
아~ 시발 아빠 때문에 무지 열 받아서 오늘 하루종일 밤 샐 것 같아.
lee jung
2011.02.06
2721
소중한 나
건강은 건강할때지키자
와이즈우
2011.02.06
2720
소중한 나
오늘도 몸조심
와이즈우
2011.02.05
2719
소중한 나
너무 서운한 것 다 털어버리고 웃는 얼굴로 하루를 보내~
정화야! 내일은 모든 것 다 잊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마음도 가벼울거야.ㅎㅎ
lee jung
2011.02.05
2718
소중한 나
나는 남자이지만 여성을 위할줄 아는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고 싶다..
여성의 소중함을 알아야 남자도 탄생되듯이! 나도 여성으로부터 나온 존재 아닌가!!
럭키나이
2011.02.04
2717
소중한 나
웃는하루가되길
와이즈우
2011.02.04
2716
소중한 나
이번주 일요일 주일 예배 잘 드리고 다음주 월요일에 힘내서 열심히 일해.
그리고 과식하게 너무 많이 먹지 말고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는 다이어트 꼭 성공해서 날씬해지를 바란다.
잘 자고 좋은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