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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414 소중한 나 작은 근심을 마음에서 내려놓는 연습을 하자.. 차칸콩쥐 2009.12.15
1413 소중한 나 즐건 하루^^ 궁시렁쟁 2009.12.14
1412 소중한 나 언제나 밝고 활기차게 초이스 2009.12.14
1411 소중한 나 월요일이라 길이 장난아님... 계속 천천히를 외치며운전함 왜 난 운전대만 잡으면 급해지는지.... 차칸콩쥐 2009.12.14
1410 소중한 나 나도 행복해지고싶다 초이스 2009.12.13
1409 소중한 나 앞으로도 더욱더 힘찬 발걸음을 향하여 달리장!! 한세희 2009.12.13
1408 어머니 다음주에 오시지 마세요. 많이 추워진대요. 제가 올라갈께요... 연이맘 2009.12.13
1407 우리 귀염둥이! 아프지말고 잘 지내자. 연이맘 2009.12.11
1406 언제나 항상 지켜줄께 라인 2009.12.11
1405 소중한 나 역시나 오늘도 흐려 맑은 겨울하늘이 보고싶다 코끝이 쌔 해지는 차가운 바람도 그립고 겨울 같지가 않아.... 차칸콩쥐 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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