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후원참여하기 > 선물캠페인-The Best Present > 댓글후원하기
 
                 
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774 수진씨 사랑해요. 김태연 2010.03.23
1773 소중한 나 정화야!
올해가 지나면 애달프게 기다리던 친구를 만날꺼야.
힘들더라도 보고 싶다면 힘들더라도 기운내서 친구의 교회로 찾아 만나봐!
너가 보이는 앞에 그 친구가 널 위로해 주고 치유해 줄꺼야.
lee jung 2010.03.22
1772 죽음의 달님이여 나의 소중한 친구는 언니가 아니고 누님입니다.
부디 저의 친구를 잡것들인 여동생으로부터 피해가 가지 않게 도와 주세요.
저에게 그 댓가가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영원한 누님의 수호천사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달리 받겠습니다.
lee jung 2010.03.22
1771 소중한 나 어려운 이웃을 도웁시다. 솔바람 2010.03.22
1770 소중한 나 너무나도 세상에서 소중한 나이기에 힘들지만 잘 견뎌낼거라 믿는다.
이젠 나대로 열심히 살아가려고 한다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젠 응원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끝까지 버텨보자!!!!
하늘노래 2010.03.22
1769 소중한 나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잘 ~~ 해보자!! 차칸콩쥐 2010.03.22
1768 여자 그대 이름은 여자
나에게 오라~
김태연 2010.03.22
1767 어머니 보고싶어요 Olivia 2010.03.22
1766 여자친구 좀 생겨라.. 김태연 2010.03.21
1765 소중한 나 어려운 이웃을 도웁시다. 솔바람 2010.03.21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스크랩하기 제목복사하기 내용복사하기 태그복사하기
 
  개인회원 전문의
ID저장

제5회 초경의날 축하행사
자궁경부암 백신(HPV 백신) 부...
산부인과전문의들의 재능기부 ...
I Dream Korea 저출산 극복 및...
I Dream Korea 캠페인 선포식
2012 세계 모유수유주간 기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