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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784 소중한 나 시이모가 많이 편찮으셔서 어제 같다왔는데 고통때문에 힘들어하시는게 넘 맘이 아프네요 사시는날까지 고통이나 없었으면 바래봅니다 차칸콩쥐 2010.03.25
1783 하늘이여 저에게 누님이자 영원하고 소중한 친구를 부디 잡것들(여동생들)에게 해하지 않게 수호천사로 지킬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어떤 시련이 와도 끝까지 견디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프지 않고 건강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저에게 시련이 있도록 도와 주소서.
lee jung 2010.03.24
1782 소중한 나 어려운 이웃을 도웁시다. 솔바람 2010.03.24
1781 소중하지 않은 너 꺼져 김태연 2010.03.24
1780 소중한 나 오늘하루도 힘들겠지만 화이팅!!!!
하자 항상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젠 힘내서 일어서자!!!!
하늘노래 2010.03.24
1779 소중한 나 지금 출근 했는데 배 고프다... 차칸콩쥐 2010.03.24
1778 소중한 나 어려운 이웃을 도웁시다. 솔바람 2010.03.23
1777 소중한 나 다른 매니저가 날 비난한다해도 절대로 좌절감 갖지 말자.
그래, 남들이 뭐라고 해도 신경쓰지 말고 내가 하는 일에 열심히 하는거야.
힘들더라도 기운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일하자.
자! 박카스~ 이거 먹고 힘내라!!
lee jung 2010.03.23
1776 소중한 나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을 위해서 이젠 더 열심히 살자.
안된다고 포기 하지 말고 실패라고 힘들어 하지 말고 말이야
사람은 언제나 그럴수 있어 신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 신이라고 해도 실수는 할걸?
하늘노래 2010.03.23
1775 소중한 나 날이 갈수록 더 나아진다는 희망이 있어야지...
더 힘들어만 지니 의욕이 없다...
차칸콩쥐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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