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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804 여동생 여동생들도 검진 해서 안걸리게 해야 겠어요 와이즈우 2010.03.29
1803 소중한 나 오늘도 행복하게 열심히 살자.
항상 모든지 누군가에게 감사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늘노래 2010.03.29
1802 소중한 나 오늘은 커피 향도,맛도 별로야 차칸콩쥐 2010.03.29
1801 소중한 나 소중한 나이기에 힘들어 하지 말았으면 하는데....
빈혈이나 생기구....
힘들어 하는거 알면서도 몸을 챙길수가 없네....
어찌 해야 좋을지....
사람이 너무 순진해서 상처를 입는건지 아님 바보같아서 입는건지....
여리여리한 내가 독한 나로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상처받지 않기위해서 말이야....
하늘노래 2010.03.28
1800 소중한 나 어려운 이웃을 도웁시다. 솔바람 2010.03.28
1799 여자 여자라면 누구나 자궁이 있고 경부암에 걸리수 있으니까 서로 도와야 됩니다 와이즈우 2010.03.28
1798 어머니 엄마!기대해!!
아마도 내가 언제가는 파워워킹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이 될꺼야.
지금은 못 믿어도 광명시로 이사가게 되면 내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꺼야.
lee jung 2010.03.27
1797 소중한 나 주말인데 공부하느라고 수고가 많구나
조금만 더 노력하자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지친다고 포기하지 말고 더 열심히 노력하자!!!!
하늘노래 2010.03.27
1796 똑바로 해 김태연 2010.03.27
1795 소중한 나 주말인데
날은 흐리고 춥고
차라리 잘 됐다...
차칸콩쥐 20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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