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는 몰라도 나한테만은 집착해야할것 같다.
나란 존재에대해 지치고 힘드니까....
남한테 집착은 하지 말아야지....
하늘노래
2010.03.31
1812
소중한 나
비가오네 그래도 봄이지?? 포근한 아침에 새색시같이 조용히 오네...
차칸콩쥐
2010.03.31
1811
동네 엄마
우리 이웃들도 알아서 검진 하세요
와이즈우
2010.03.30
1810
어머니
항상 미안하고 사랑하는 우리엄마 ㅠㅠ
꽃이되자
2010.03.30
1809
소중한 나
정말 사람이란거 도대체 인간이 무엇이기에
다른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 받고 힘들어 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사람들에게 지친다.
하지만 내가 지친다고 해서 무모한 짓은 하지 않는다.
왜 나말고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많으니까.
그런 사람들을 도움을 줄수 있는게 나의 목표이자 삶의 방향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