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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834 소중한 나 오늘하루도 정신없이 보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자!!!!
그러다 보면 이젠 좀 달라지는것이 있겠지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일이 있을것이다.
아자아자 힘내자!!!!
하늘노래 2010.04.05
1833 소중한 나 어이 없는 사람때문에 고민이 많다.
나의 신념때문에 남에게 강요할수도 없고....
차라리 죽는거냐 사는거냐 라는것이 그것이 문제라면 나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힘들어 하지 말고 아자아자 힘내자!!!!
하늘노래 2010.04.04
1832 언니 사랑해. 김태연 2010.04.04
1831 소중한 나
어려운 이웃을 도웁시다.
솔바람 2010.04.04
1830 여동생 나 다음주에 못 올지도 모르겠어.
그래서 볼 수 없는게 너무 아쉽구나.
하지만 앞에서 율동하는 너의 모습 기억으로 간직할께.
안녕? 잘 있어라.
lee jung 2010.04.03
1829 해군 새 잡게 함포 130발만 빌려주세요. 김태연 2010.04.03
1828 바다 고요할지어다... 김태연 2010.04.03
1827 소중한 나 나부터 보호 해야 겠어요 와이즈우 2010.04.02
1826 소중한 나 이젠 모두에게 지친다 이젠 힘들지만 그래도 함께한다는거 이젠 덜 힘들까했는데.... 하지만 기대는 해본다.
세상이 날 못살게 굴어도 아니 포기하게 만든다고해도 난 지지 않을거란 생각을 해본다.
이젠 항상 더 열심히 모두 해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리저리 돌아 봐야 겠다.
공부를 해야하는데....
나이는 먹어가고 힘들다....
20대중반이지만 더 젊은 애들이 많기에 더욱더 그런것 같다.....ㅠ ㅠ
하늘노래 2010.04.02
1825 소중한 나 200번째 출석일!!! 나름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는데....도움이 좀 됐나 모르겠네~~ 차칸콩쥐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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