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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844 어머니 엄마!
나도 엄마처럼 살이 빠졌어.
물렁해서 힘없는 살을 뭐하려 힘만 더 들게 부러워해요.
내 물렁한 다리살이나 엄마의 물렁한 다리살이나 피차일반이예요.
알았어요!응!!
lee jung 2010.04.06
1843 소중한 나 정화야!
힘들게 열심히 일하느라고 수고했어.
지치고 힘들어도 젖먹는 힘까지 다해서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하듯이 다리가 딸리면 뱃살과 목살이라도 버터서 일해!!
lee jung 2010.04.06
1842 소중한 나 자중자애 해야 겠어요 와이즈우 2010.04.06
1841 소중한 나 오늘하루도 또 시작이다.
열심히 살아야지....
우울증이 심해지는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버텨야하겠다.
이젠 모두 없애야 겠다.
나의 흔적들을....
그래야 나중에 갈때 편할것 같다....
나란존재에대해 흔적을 남기지 말아야지....
하늘노래 2010.04.06
1840 소중한 나 비온다..... 차칸콩쥐 2010.04.06
1839 소중한 나 정화야!
내일도 오늘처럼 더 기운내고 힘내서 부지런히 걸어다니면서 일해.
그리고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서 30분 전에 옷 갈아입고 남은 시간에 쉬다가 1분 전에 매점에 도착해서 일해.
힘내!! 아자! 아자! 화이팅~!!!
축 치친 너를 위하여 박카스~ 꼭 챙겨먹어!!
lee jung 2010.04.05
1838 오빠 오빠!
나 그동안에 말은 못했지만 스타타워 맥도날드 매점을 떠난 뒤로 많이 그립고 보고 싶었어.새로 일하게 된 오빠가 나만 야박하게 대우할때 오빠의 추억이 떠올리고 계속남아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그래서 어떨때는 오빠가 떠난게 아쉽고서러웠어.잘 지내고 있지.
lee jung 2010.04.05
1837 이웃 나빠 김태연 2010.04.05
1836 어머니 어머님은 소중한 존재시라 꼭 검진 받게 해드리세요 와이즈우 2010.04.05
1835 소중한 나 어려운 이웃을 도웁시다. 솔바람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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