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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804 소중한 나 나에게도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어제 맥도날드에 갔는데 동갑내기 남자친구하고 대화하고 싶은데 없어서 너무 섭섭하고 아쉬웠어.. 그래도 여태까지 교회에서 이야기도 서로 주고 받아서 솔직히 미련은 없는데... 내가 남자를 좋아하는지 조금의 미련이 있듯싶다... 이정화 2011.05.14
2803 소중한 나 아~ 피곤이 쓸쓸 몰려오기 시작한다. 오늘은 잠을 자지 않고 커피를 마시면서 세수를 해야겠다. 이정화 2011.05.08
2802 소중한 나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 처럼 소중한 나 뿐 아니라 제일 사랑하는 우리 엄마에게도 백신을!!^^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만순이 2011.05.06
2801 소중한 나 아~ 오늘도 힘든 하루가 시작되겠구나! 그래도 열심히 힘내서 일하자!!!아자!!아자!! 화이팅!!! 이정화 2011.05.06
2800 소중한 나 아~ 쉬~ 컴퓨터 잘 안되서 짜증~ ~ 지대로 난다. 이정화 2011.05.05
2799 소중한 나 아~ 일하려 회사 다니기 싫다~ 그래도 나 힘내서 열심히 일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 너의 피로 회복제야~ 박카스도 여기 있다. 자~ 졸리고 힘들더라고 견디고 일하자... 이정화 2011.05.03
2798 소중한 나 좋은꿈 이쁜꿈 행복한 꿈 꾸고 잘자~
"Have a good right."
이정화 2011.05.02
2797 소중한 나 아~ 오늘도 열심히 일하려 나가야 한다.. 그런데...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 그래서 근로자의 날이 어제가 아니라 오늘이였으면 좋겠다.. 어쨌든 오늘도 힘내서 열심히 히해야지. 언젠가는 나에게 안식처가 되는 날이 찾아올 것이다.. 오늘도 마법의 주문을 걸어본다.. "샤바하 샤바 힘이여~ 솟아나라." 그리고 기운내고 열심히 일하라고응원한다.. "정화야! 힘내.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이라고 내 자신에게 말한다. 이정화 2011.05.02
2796 소중한 나 아~ 오늘이 지나면 내일은 힘든 하루가 되겠구나! 내일이 근로자의 날이였으면 좋을텐데... 이정화 2011.05.01
2795 소중한 나 어제는 기운이 축~ 늘어졌다.. 기분도 언잖고 마음도 허전해... 괜한 죄책감이 된다.. 이정화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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