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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은 45세 이하 여성들에서 2번째로 가장 흔한 암으로 세계적으로 자궁경부암은 매년 약 50만 건이 새로이 발생합니다. 또한 27만 명의 여성이 이로 인해 사망합니다. 즉, 매2분마다 여성 1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생명을 잃는 셈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자연적으로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많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인종간에 그 발생 원인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다고
봅니다. 즉, 얼마나 조기검진에 힘쓰느냐에 따라 자궁경부암의 발생률과 사망률이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자궁경부암이 많은
나라는 보건후진국의 취급을 받게 됩니다.
자궁경부암의 발생이 적은 나라는 미국, 영국 일본 등으로 인구 10만 명당 7-8명 정도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인구 10만 명당 약 15명의 발생률을 보여 세계평균 발생률보다 높은 빈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발생 분포는
나라마다 차이가 있는데, 인종간의 차이보다는 조기진단을 위한 노력의 차이로 보고 있습니다. 즉, 그 나라의 보건정책과 의료의 수준및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교육과 노력에 의해서 자궁경부암은 조기 진단을 통한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이 나와 전세계적으로 접종이 확대되고 있으므로 향후 자궁경부암은 전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여성에게서 생기는 희귀한 암으로취급될 날이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