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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의 변화가 처음 시작되는 곳은 자궁경부의 피부에 해당되는 상피층인데, 이 상피세포가 암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는
암 전단계에 발견된 경우 상피내종양이라고 합니다. 상피이형증, 상피내암이 상피내종양에 해당됩니다.
상피내암 세포는 결국 상피층 밑의 기저막을 뚫고 퍼져나가며 암덩어리를 형성하게 되어 1기 암으로 진단됩니다.
상피내종양은 침윤암으로 되기 전단계라는 의미이며, 암세포가 침윤이 되기 시작하면 치료의 범위도 넓어져 완치율이 떨어지고
재발의 확률도 높아집니다.
상피이형증은 서서히 진행하여 상피층 전체로 퍼지게 되는데 결국 상피층 전체가 암세포로 된 상피내암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이시기는 상피층 밑의 기저막을 뚫고 암세포가 퍼지기 전단계이므로 이시기에 조기진단을 하면 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자궁경부암은 침윤암으로 발전하기 전 상피내종양 단계에 수년에서 수십 년 간의 기간의 잠복기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