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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수봉봉  여자로 태어나서 누구나 거처가게되는
월경과 폐경, 그리고 갱년기가
흐르는 물처럼 흘러가는 순리가
말처럼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것 같아요.
요즘 저희 엄마두 종종 이유없는 식은땀이나 우울증을 느끼시는거같아 속상하네요. 그런 엄마에게 좋은딸 친구같은 딸이 되드리려 노력하고는 있지만 엄마라는 이유, 편하다는 이유로 생각처럼 잘 되는거같지는 않아서 속상해요.
어릴때는 몰랐는데 이제는
엄마도 엄마 이전에 한명의 여자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고 해요.
좋은거 먹고 재미난 영화나 뮤지컬을 관람할때
친구랑만 다니는게 아니고
엄마랑 영화도 보러가고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이런 사소한게 진짜 효도고 우울증에서 벗어나게끔
도와드릴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나이 먹었다고 마음속의 열정까지 나이먹는건 아니자나요!
갱년기에 지지않는 엄마가 되기를 응원하려 합니다~
2011.03.18
11 핑크천사  사랑하는 엄마 ♡ 갱년기에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데 전 엄마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엄마와 함께 본 메너포즈로 엄마의 마음을 이제야 조금을 알거같아요!! 너무 죄송하고 이제부터 엄마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는 딸이 될께요!! 사랑하고 엄마 갱년기와 불면증 극복할거라 믿어요! 화이팅!! 2011.03.18
10 문재윤  이 세상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엄마와 딸로 만나 함께 기도하고 의지하는 우리....엄마가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요즘에 너무 이것저것 많이 힘들어 하시는데
..."엄마"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가정일에 많이 우울해 하시는데 그리고 뮤지컬 보신적도 한번도 없는 엄마가 뮤지컬을 보신다면 너무 기뻐하시고 또 ... 기분전환도 될것 같습니다.
엄마 힘내시라구 산의회에서 정성을 선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사랑합니다. ♡ 산의회 고맙습니다.
2011.03.18
9 사랑냠냠  저희 엄마가 이른 나이에 폐경기를 겪으셔서 많이 힘들어 하셨어요 여자로써의 기능이 끝나셨다며 호르몬제 드시구 그러셨거든요 티비 광고 보면서 엄마 맞아? 했더니 엄마가 맞다면서 무척 속상해 하셨어요 폐경기를 겪는 동시에 우울증도 온다고...지금은 많이 나아지셨죠 많이 우울해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딸이란건 그 때 반항했으니...죄송해요 엄마! 2011.03.18
8 아무것도  정말이지, 저도 언젠가 엄마가 되고, 나이 들게되면 겪게 될 일이라 그런지 쉽게 넘어갈 일이 아니더라구요. 예전에 엄마들은 혼자서 해결하셨는데, 이제는 딸들이 도움이 되어 드려야겠네요. 후훗! 이제는 혼자가 아니예요. 엄마! 2011.03.18
7 코파는김  포스터 보자마자 저희 엄마가 생각 났네요. 이제 겨우 마흔여섯이신데 폐경이 다가오는거 같다고 초조해하시더라구요. 건망증도 점점 심해지시고, 무기력하고 짜증도 근래 많이 내시더라구요. 화를 냈음 냈지 짜증내는 성격은 아니신데... 태어나서 영화를 본게 아빠랑 연애적에 딱 한 번. 공연에 공자로 못 봐본 우리 엄마. 당첨 되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엄마의 무료한 일상에 엄청난 행복이 될 것 같아요. 아직까지 감성만큼은 소녀시니까.. 엄마 화이팅! 사랑해용! 뿅뿅뿅! 2011.03.18
6 양지희  요즘도갱년기로힘들어하시는우리엄마, 몇해전에도열나고,잠도못주무시고,우울증도 오곤 하셨는데 요즘 근래 들어서 또 찾아오네요,, 그런엄마에게 더 신경쓰고 잘해드려야 하는데 왜 맨날 엄만 갱년기냐, 아직도 갱년기냐,, 하면서 더 화내고 신경질내고 투정만부렸어요 마음은 그게 아닌데,, ㅠ 늙지않고 항상 내옆에 있을거 같은 우리엄마도 남들처럼 늙고, 아프구난 하는것을 인정하기 싫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정말 있을때 잘해야 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행동은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지금도 힘들어하고 계실 엄마를 위해서 좋은 공연 보면서 좋은시간 가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2011.03.18
5 예쁜투덜  왜 그렇게 화를 내시는지 잘 몰랐어요..갑자기 덥다고 옷을 확 벗으시다가 또 춥다고 집에 불 안넣냐고 하시고..그런데 엄마가 갱년기라서 그랬다는 말을 듣곤 눈물이 나왔답니다. 엄마 그래도 저희가 이만큼 자랐으니 위로 받으시고 열심히 운동하셔서 더이상 늙지 마세요..사랑해요.. 2011.03.18
4 whdmsgkf  친구같기만 하던 엄마가 어느새 폐경이 오셔서 항상 우울해하시고 힘들어하시네요. 대학,대학원,직장까지 모두 타지에서 생활하느라 함께하지 못한 딸에게 자궁경부암 백신도 꼬박꼬박 맞춰주시고 신경써주셨는데 저는 엄마를 위해 해드린게 없네요. 함께 뮤지컬을 보면서 그동안 잘해드리지 못한 죄를 용서받고 싶습니다, 모든 대한민국의 엄마들 화이팅! :) 2011.03.18
3 my  담달에 상견례가 잡히면서 벌써부터 결혼식날 많이 울까봐 걱정하는 귀여운 우리 엄마.. 좋은 뮤지컬 한편 보여드리면서 함께 시간 갖고 싶네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더불어 우리 엄마 폐경기 잘 극복해줘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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