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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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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어머니의 폐경이 시작되었을 무렵, 혹시 갱년기 시작된거 아니냐는 무심한 딸의 말한마디에 버럭 화내시는 모습에 "아차"했었습니다. 이후로는 어머니가 갱년기를 보내실때 어찌 해드리지 못하것이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습니다.
미래의 제모습이면 어찌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우리 어머니들도 여자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드려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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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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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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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늘 잠 못주무시던 우리엄마를 비롯한 많은 갱년기를 겪는 엄마들이 힘냈으면 좋겠어요!! 그게 끝나면 여자로서의 삶이 끝나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하는데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여성들이라고 꼭 응원해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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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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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soo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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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갑자기 우울해하시거나 무기력함을 보이실 때 딸로서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 항상 조송하고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즐거운 생각하실 수 있도록 많이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모든여성들이 느끼고 경험하는 폐경기~ 즐겁게 기쁘게 지나갈 수 있도록 힘찬 응원하고 싶어요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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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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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싱헹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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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우울증으로 1년내내 고생하시는걸 갱년기라 생각하지못하고 괜히 엄마탓만 했습니다.아빠와도 계속 트러블이 있었고 불면증과 짜증, 무기력함등등 이게 바로 갱년기구나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오십을 넘기셔서 다시 찾아온 인생의 사춘기에 힘들어하시는 엄마를 응원하고 싶습니다.엄마당신의 인생의 의미를 되찾고 다시 활기롭고 유쾌한 엄마가 되길...딸들이 옆에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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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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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미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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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다는 말씀 없이 집으로 오신 친정엄마...무슨일있느냐 물으니 아무 대답없으시고 그냥 눈물 뚝뚝 흘리시며 우울하시다고 하신적이 있답니다. 아마 갱년기가 오신건데 친정아버지는 여전히 무뚝뚝하시고 큰아들은 미국에 아래동생 둘은 결혼생각없이 솔로로 지내니 웃을날 없으신 친정엄마의 마음을 출가한 죄로 딱히 달래 드릴 길이 없네요. 딱 너같은 딸 낳으라는 엄마의 말이 생각납니다. 두딸을 낳고 보니 이제야 친정엄마의 마음을 알수있네요. 엄마! 이제 하시는 일 그만접고 엄마 좋아하는 영화, 공연도 보러 다녀요~엄마가 가자고 하는 곳 이 딸이 항상 함께 할테니 이제는 여유도 가져보아요. 곱디 고운 엄마의 얼굴이 그리워요~ 우울한 마음도 털어보고 그래~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살아보아요~엄마! 말은 잘 안하지만 이딸은 엄마 정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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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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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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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영화나 뮤지컬이나 연극을 본적이 없다고 하신 저희 시어머님과 함께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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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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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2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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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당첨이란건 한번도 되어본적 없지만.. 저희엄마와.. 많은 어머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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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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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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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생각나네요. 세상의 어머님들..힘내시길~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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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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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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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홍조된 얼굴을 거울로 바라보며 갱년기가 너무 싫다고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던 우리엄마♡ .
엄마!! 빨갛게 홍조된 얼굴도 이뻐!! 그러니 걱정마-!
엄마!! 우울해하지마~! 엄마곁에 나도 있고 우리가족이 옆에 있
으니까!! 그러니까 갱년기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도 우울해하지마~
이렇게 걱정해주는 딸이 있는데^^ 엄마 사랑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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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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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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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나이가 들면 어쩔수 없이 폐경기를 맞게 되지요
그러면 갱년기증상때문에 이상한 증상들이 나타나서 우울하고 무엇보다 아픈곳이 많아져서 더 힘들고 알아줄 사람도 없고 우울해서 더 서글퍼집니다
여자라면 누구나 다 맞이하는 폐경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주의 깊게 우리 어머님과 이모님들께 위로와 격려를 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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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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